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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시험 진행 방식

오픽의 독특한 구조 — 서베이, 난이도 설정, 콤보 질문 — 를 이해하면 준비 방향이 명확해져요.

시험 흐름 한눈에

시험은 총 60분이에요. 오리엔테이션(서베이·난이도 설정·녹음 테스트) 20분 + 실제 문제풀이 40분으로 나뉘어요.

  • ① 백그라운드 서베이 — 직업·거주 형태·취미 등을 선택해요. 여가·취미·운동·휴가에서 최소 12개 항목을 채워야 하고, 여기서 고른 주제 6개 중 약 3개가 실제 문제로 출제돼요.
  • ② 셀프 난이도 설정 — 질문의 어려운 정도를 1~6단계 중 스스로 선택해요. IH 이상이 목표라면 5단계 이상을 선택하는 걸 추천해요 — 그래야 고득점에 유리한 비교·과거경험 문제가 많이 나와요.
  • ③ 본 시험 (15문항, 약 40분) — 1번 자기소개(채점 제외)를 시작으로 세트 5개가 이어져요: 세트1(2~4번 서베이 주제) → 세트2(5~7번 서베이 또는 돌발) → 세트3(8~10번 돌발) → 세트4(11~13번 롤플레이) → 세트5(14~15번 어드밴스, 난이도 5~6 선택자만).
  • ④ 중간 난이도 재조정 — 시험 중간에 “더 어려운/쉬운 질문” 여부를 다시 고를 수 있어요. 후기에서 보는 “5-5”, “6-6” 같은 표기는 처음 고른 난이도를 중간에 안 바꾸고 그대로 유지했다는 뜻이에요.

콤보 질문이 핵심이에요

각 세트 안에서는 같은 주제로 묘사 → 습관/루틴 → 과거 경험 순서의 질문이 연달아 나와요. 예를 들어 영화를 골랐다면 “좋아하는 영화 장르 묘사 → 영화 보기 전후 루틴 → 기억에 남는 영화 경험”처럼요. 그래서 주제 하나를 준비할 때 세 각도를 모두 준비해야 해요.

조금 더 세분화하면, 3번째 질문(경험)은 “최근에” 겪은 경험을, 세트5의 비교형 질문 전에 나오는 경험 질문은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을 묻는 경우가 많아요. 같은 “경험” 질문이라도 시점(최근 vs 가장 인상 깊었던 때)에 따라 다른 에피소드를 준비해두면 답변이 겹치지 않아요.

돌발 주제와 롤플레이

  • 돌발 주제 — 서베이에서 안 골라도 나오는 주제(날씨, 재활용, 교통 등). 피할 수 없으니 빈출 주제는 기본 준비가 필요해요.
  • 롤플레이 — 세트4(11~13번) 고정. “주어진 상황에서 질문 3~4개 하기” → “문제 상황 설명 + 대안 제시” → “비슷한 내 경험 말하기” 순서로 이어져요.

등급을 가르는 문제는 따로 있어요

세트5(14~15번, 난이도 5~6 선택자만 출제)의 비교·대조 문제 이슈·관심사 문제가 IH와 AL을 가르는 구간이에요. “예전과 지금 비교해서 뭐가 달라졌나요?”, “요즘 이런 사회 이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같은 질문에는 단순 묘사가 아니라 내 의견과 근거를 구체적으로 붙여야 해요. AL을 목표로 한다면 이 두 유형에 준비 시간을 가장 많이 투자하는 게 좋아요.

본 가이드는 학습 보조용 요약이에요. 시험 규정·비용·일정 등 공식 정보는 반드시 OPIc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